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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가르침 - 마태복음 9장 (금식에 대해)

다니엘1 2021. 9. 16. 06:13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 마태복음 9장 - 

 

예수님은 예수님과 하나가 된 자안에 

항상 거하신다. 

 

그러나 예수님이 느껴지지 않을 때, 

예수님의 거함이 느껴지지 않을때, 

 

금식은 바로 그럴 때 해야 한다는걸 배운다. 

 

하나님께선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통해 금식에 대해 가르쳐주셨다. 

 

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이사야서 58장 - 

 

기록된 말씀에 나오는 바대로 

할 수 있는 분은 예수님이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있을때

우리는 기록된 말씀대로 진심으로 할 수 있다.

 

예수님이 느껴지지 않아서, 

진심으로 할 수 없을 때

 

그때 금식을 하여서, 

예수님에 의해 기록된 말씀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