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장 -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 잠언 11장 4절 - 재물이 많다한들, 죄를 지으며 잘못 살아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엔, 무익할 뿐이나, 하나님이 주신 공의대로 산다면, 환란중에도, 다른 이들의 모함을 받아 죽음과 같은 상황에 처하더라도, 건짐을 받는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올바른 길을 걸었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똑바로 살았다면, 어떤 상황속에서도 결국은 건짐을 당하고 일으켜 세움을 당하게 된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주님, 제가 공의대로 행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참고로, 공의는 네이버 백과 사전에 의하면, 선과 악을 정확하게 분별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 가운데 하나이며, ‘심판’, ‘법’, ‘권리’, ‘정의’ 등으로 해석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