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십일조와 건물 교회에서
행하는 십일조에 관해 살펴 본다.
하나님께선 이스라엘 백성 12지파 중
11지파에겐 땅을 분배해주고,
레위지파에겐 땅을 분배주지 않았다.
대신에 11지파가
토지 소산물의
십일조를 내게 해서,
성막봉사와 제사를 지내는 레위지파의
생활을 담당하도록 했다.
십일조는
토지 소산물의 십일조이다.
땅을 분배 받은 11지파가
땅에서 경작하여 나온 토지 소산물!
17절.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 신명기 12장 17절 -
22절. 너는 마땅히 매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23절. (전략)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 신명기 14장 22~23절 -
십일조는
토지 소산물의 십일조다.
땅에 난 것들,
마늘 10kg면 1kg가 십일조다.
깨 기름 10kg면 1kg가 십일조다.
가축이나 다른 것들은
십일조를 내라고 하지 않으셨다.
토지 소산물의
십일조만 내라고 하셨다.
가축이나 다른 것들은,
각자 필요한 경우 갖고 가서
제사를 드리는데 쓰였고,
십일조는
토지 소산물의 십일조다.
성경에 나온 십일조에 관한
모든 구절을 살펴본다.
5절.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나서
6절. 너희의 번제제물과
(죄를 지었을 때 짐승을 태워없애는 제사)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의 서원제와
낙헌 예물과 너희 소와 양의 처음 난 것들을
너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고
7절. 거기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 신명기 12장 5절~7절 -
말씀을 살펴보면,
십일조와 각자의 필요(속제죄,번제 등)에
따른 제물을 들고 가서,
여호와 앞에서 먹고,
수고한 일에 복을 주신 것을
즐거워하라고 하신다.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하지 않고,
수고한 일에 복을 주신 것을
즐거워 하라고 하신다.
십일조에 관한 말씀을 보면,
토지소산물 을 경작하느라
수고한 만큼
수고한 일에 복이 있어
토지 소산물이 생겼으니,
토지 소산물이 생긴데 대해
기뻐하는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다 함께 먹고 즐거워하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선
토지 소산물이 생긴데 대해
감사하라는 말씀도 하지 않으셨고,
하나님께 바치라고도 하지 않으셨다.
수고하여 얻은 것들을
기쁜 마음으로 이웃과
나눠 먹으며 즐거워하라고만 하셨다.
일테면,
토지를 일궈 농사를 지은데서,
감자, 토마토, 고추, 깻잎 등이 열리면,
하나님,
감자와 토마토 고추
깻잎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감자와 토마토와 고추와 깻잎을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라고 하라고도 하지 않으셨다.
감자와 토마토 고추 깻잎 중에
십분의 일을 들고 가서,
제사를 담당한 레위인과
이웃과 나눠 먹으며
다 함께 기뻐하라고 하셨다.
아래도 성경에 나온
십일조에 관한 말씀이다.
1절.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그곳으로
내가 명령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거제: 손으로 들어올려 바치는 제사)
너희가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12절. 너희와 너희의 자녀와 노비와 함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요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도 그리할지니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음이니라
13절. 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번제 : 태워서 바치는 제사)
14절. 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 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
15절.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복을 따라 각 성에서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축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나니
곧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막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는 것 같이 먹으려니와
16절. 오직 그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을 것이며
17절.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과
네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네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네 각 성에서 먹지 말고
18절.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19절. 너는 삼가 네 땅에 거주하는 동안에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지니라
- 신명기 12장 11절~19절 -
십일조에 관해
기록한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선 우리가 농사를 지어서
나온 토지의 십일조를
하나님이 정하신 곳에 갖고 가서
자녀와 노비와 레위인과 함께
다같이 먹고 즐거워하라고 하신다.
번제를 드려야할 사람은 번제물,
낙헌예물이나 서원예물 드리고 싶은 사람은
낙헌예물과 서원예물도 갖고 가고,
아무튼 다 갖고 가서,
다같이 먹고 즐거워하라는게
하나님의 뜻이며 마음이다.
농사 지은 것 갖고 가서,
제사와 성막 봉사를 담당하는
레위인을 버리지 말고,
다같이 둘러앉아 나눠 먹으면서
즐거워하라는게 하나님의 마음이다.
우리 인간들을 창조하신,
우리 인간들의 아버지인 하나님,
하나님의 마음은,
부모의 마음이다.
부모는
자식이 열심히 일하여 얻은 것들을 갖고,
너가 그것을 얻었으니
내게 감사하여라 하지 않는다.
너가 노력하고 열심히 일하여
얻은 것들이다.
그러니 마음껏 즐거워해라
라고 하는게 부모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마음도
부모의 마음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라고 하신다.
다만,
하나님께선 ,
우리가 이웃과 함께
즐겁게 나눠먹으며 화목하기를 바라시기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라고 하셨다고 여겨진다.
또한
11지파에겐 땅을 주시고
레위인(지파이름)에겐
땅을 주지 않으셨기 때문에,
11지파를 향해,
너겐 땅을 주었으나,
너희 모두를 위해 제사를 담당한
레위인에겐 땅을 주지 않았으니,
19절. 너는 삼가 네 땅에 거주하는 동안에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지니라
하시면서,
너가 노력하고
수고하여 얻은 것들 중
십분의 일을 레위인에게 주고
다함께 먹으며 즐거워해라.
라고 레위인을 살피셨을 뿐이다.
십일조에 관한
또다른 성경 구절이다.
12절. 제 삼년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다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서
네 성문 안에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 신명기 26장 12절 -
매년 내는 십일조 외에
삼년마다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한
십일조를 내게 했는데,
하나님께선 다 내기를 마친 후에,
그들에게 나눠주어
성문안에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고 하신다.
매년 십일조 내면서
다같이 먹고 즐거워하고,
삼년마다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한 십일조를 내면서,
그들에게 나눠주어 배부르게
먹게 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다.
하나님께선 이런 명령도 하셨다.
22절. 너는 마땅히 매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23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24절.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25절. 그것으로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26절.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27절. 네 성읍에 거주하는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이니
또한 저버리지 말지니라
- 신명기 14장 21절~27절 -
하나님께선 하나님이
택하신 곳이 너무 멀 경우,
토지소산물의 십일조를
돈으로 바꿔서,
돈을 싸가지고
하나님이 택하신 곳으로 간 후,
그곳에서 그 돈으로,
-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 라고 하셨다.
그 당시에도 돈이 있었다
.
매년 내는 십일조를
돈으로 바꿔서 레위인에게 주면
레위인이 돈을 보관해두고,
필요에 따라 돈으로 먹을거리를 구입해
생활하면 더 편했을텐데,
그리고 레위인을 위해 내는 거라면,
레위인에게 돈을 줘서 레위인이
사고 싶은 걸 사게 하면 더 편했을텐데
하나님께선
돈으로 주라고 하지 않으셨다.
거리가 멀면 돈으로 바꿔
돈을 싸들고 가서
네거 원하는걸 사라고 하셨다.
그리고 네가 원하는 것을 사서
그것으로 먹고 즐거워하라고 하셨다.
왜 그러셨을까?
하나님께선
돈을 주라고 안하신다.
토지 소산물 등 네가 원하는 것을 사서
다함께 먹고 즐거워하라고 하신다.
왜 그러셨을까?
하나님께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이런 책망도 하셨다.
11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 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절.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밝을 뿐이니라
13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절.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절.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16절.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17절.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 이사야 1장 11절~17절 -
하나님께선
하나님 앞에 뭐 갖다 바치는 것,
모여서 뭐 하는것을 바라는게 아니고,
17절.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와 같이 하라고 하신다.
구약시대 십일조가 있었고,
제사가 있었던 구약시대에도
하나님 마음은 이랬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시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 하신 후,
땅의 성전은 무너졌고,
예수님이 머릿돌이 되어,
우리 안에, 무리 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성전이 건축되었고
건축되고 있고, 건축되어간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예수님을 드린 단 한번의 제사로,
인간이 죄를 지을 때마다
동물을 죽여 제사를 드렸던
동물 제사는 폐해졌다.
제사도 성막도 없어졌다.
제사를 주관하며 성막 봉사를 했던
제사장이나 레위인의 역할도 자연히 사라졌다.
토지 소산물의 십일조는
레위인을 위해 드린 것인데,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이후,
제사는 더이상 드리지 않아도 되게 되었고
제사장 직분도 사라지고
제사를 지내던 레위인도 사라졌음으로,
당연히 토지소산물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도 사라졌다.
예수님 십자가 죽음 이후엔
십일조는 완전히 사라져야 맞다.
예수님 십자가 죽음 이후엔,
예수님을 믿는 이들이 제사장이다.
예수님과 하나된 이들.
5절.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절.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절.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베드로 전서 2장 5절~9절 -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과 하나가 된 이들이
모두 왕같은 제사장이다.
제사를 드렸던
레위인의 역할은 사라졌기 때문에,
십일조는 당연히 폐해졌다.
24절.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절.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 사도행전 17장 24절~25절 -
말씀대로 하나님은
무엇이 부족해서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는 분이 아니라,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해주셔서
먹을거리가 생기면
감사한 마음으로
이웃과 즐겁게 눠 먹고,
이웃중 누군가 먹을거리를
함께 먹자고 나눠주면
즐거워 하며 맛있게 먹고,
그러면 될 뿐,
하나님께 물질을
바치는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나님은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시다.
우리가 하나님께 뭘 바쳐서
하나님을 먹여 살리는게 아니다.
25절.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라고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께선 뭐가 부족해서
우리에게 섬김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다.
그리고 하나님은
건물 교회에만 계시지 않는다.
24절.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기록된 말씀대로
하나님은,
우주와 그 가운데 계신다.
그런데 건물 교회에서,
하나님께 뭘 바친다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모든 종교 행위를
하나님께선 어떻게 보실까?
예수님 십자가 죽음으로
구약시대의 제사는 페해졌고,
제사를 지내며 성막 봉사를 했던
레위인을 위해 냈던 십일조는 당연히 폐해졌다.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 요한1서 2장 27절 -
성령을 받은 자들은
주께서 친히 가르침으로 다른 사람 글은 참고로만 여기면 된다는 것을
주께서 친히 가르쳐주실줄로 믿습니다.
네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 야고보서 3장 1절 -
사람 중에 높임(칭찬, 존경)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다.
- 누가복음 16장 1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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